서비스업 경력이 많은만큼 그 간의 경험들로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할 줄 압니다.
프론트엔드의 일도 마찬가지로 "서비스" 라고 생각합니다.
원하는 것이 무엇인지,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, 결국엔 사용자의 마음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💛
단순히 감이 아닌 Data로 일을 해왔습니다.
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매 시즌 니즈를 파악해서 방법을 바꿔 매출을 올리고,
검색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검증 하였고,
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불만들을 접수해 환경을 바꿨습니다.👍
보다 좋은 질의 서비스를 찾아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.
더 많은 고객들의 만족을 원하기 때문입니다.
하나씩 Stack을 쌓아 나갈 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낍니다.
이 곳 또한, Next.js를 활용하였고, 현재 진행 중인 것은 typescript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대해주세요😃